“사랑이 폐지되었다”: 코로나 시대를 향한 어느 철학자의 우울한 편지
2021.08.03 by 고독서원
“햇빛을 향해 온 몸을 세운” ‘제라늄’과 플래너리 오코너
2021.07.07 by 고독서원
‘슬픔은 말로 옮겨서 이야기를 만들면 견딜 수 있다’ : 어느 젊은 시인의 깊은 슬픔
2021.06.25 by 고독서원
“길고도 깊은 골짜기를 지나는 이에게”
2021.06.19 by 고독서원
“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”: 변산의 비단옷
2021.06.13 by 고독서원
“아카시아꽃 핀 유월의 하늘은 사뭇 곱기만 한데”: 차이코프스키의 6월의 노래는...
2021.06.04 by 고독서원
“훌륭한 견인주의자, 고독의 철인” ‘나무’와 <오버스토리>
2021.05.16 by 고독서원
“신록의 숲으로 들어가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다”: ‘신록예찬’
2021.05.06 by 고독서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