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불행을 사랑한 시인” 백석의 ‘고독(孤獨)’과 연인 자야(子夜): “나는 고독과 나라니 걸어간다.”
2020.07.01 by 고독서원
김소월의 ‘고독’: “설움의 바닷가,” “탄식의 바닷가”
2020.06.30 by 고독서원
윤동주의 ‘무서운 시간’: “외롭게 대화하는 자”
2020.06.29 by 고독서원
박경리의 <우리들의 시간>: “시간이 너무 아깝구나”
2020.06.28 by 고독서원
고독과 외로움 연구소(고독서원: Center for Solitude and Loneliness, CSL) 설립 취지
2020.06.18 by 고독서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