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을 맞이해서 “벗에게 부탁함”
2021.03.05 by 고독서원
“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......”: 다니키와 슌타로의 <이십억 광년의 고독>
2021.02.25 by 고독서원
“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”: 페르난두 페소아
2021.02.24 by 고독서원
“고요함 속에 앉아 있을 때 우리는 더없이 깨어난다.”: 거닐라 노리스의 고독의 역설
2021.02.14 by 고독서원
까치 설에는 모네의 고독한 ‘까치’와 함께
2021.02.11 by 고독서원
오바마, 바이든 아들의 죽음을 추념하다!
2021.01.23 by 고독서원
“빛이 있으니, 새 아침이 오리라”: 아만다 고먼의 바이든 취임식 축시
2021.01.21 by 고독서원
‘변화의 바람’: 바이든의 약속, 포용과 치유와 희망의 정치
2021.01.21 by 고독서원